<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 후, 10년 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난 ‘석원’(정우성)과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여자 ‘진영’(김하늘), 지워진 기억보다 소중한 두 사람의 새로운 사랑을 그린 감성멜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워너비 스타 정우성, 김하늘의 완벽한 멜로 호흡과 기억을 찾고 싶은 남자와 감추고 싶은 여자의 애틋한 사랑, 사라진 기억 속에 감춰진 비밀을 통해 따스한 공감과 감성을 전하는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가 여성, 연인 관객들을 위한 단 한편의 감성멜로로 뜨거운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나를 잊지 말아요>가 예매사이트 맥스무비에서 76%, CGV에서는 72.4%에 육박하는 여성 예매율을 달성, 여성 관객들의 압도적 지지를 모으고 있다. 1월 첫째 주 다양한 장르의 영화 속 연인 관객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단 한편의 감성멜로로 폭발적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이러한 예매 추이에 힘입어 <나를 잊지 말아요>는 극장을 찾은 커플 관객들의 현장 예매에서도 높은 반응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여성, 커플 관객들을 사로잡은 단 한편의 감성멜로 <나를 잊지 말아요>가 주요 예매사이트 예스24와 맥스무비, 인터파크,네이버, 다음에서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2016년 새해 첫 주, 새로운 흥행 질주의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나를 잊지 말아요>는 “보고 난 후 남는 진한 여운이 대박. 정우성 김하늘의 케미는 최고다”(kmin****), “절절한 두 사람의 애틋한 마음에 눈물이 주륵”(ilov****), “정우성, 김하늘의 멜로라니.. 두 배우의 소름 돋는 열연과 미스터리가 가미된 스토리. 오래 지속되는 여운”(zino****), “보는 내내 심쿵. 가슴이 먹먹한 깊은 스토리와 정우성, 김하늘의 대박 연기”(tres****), “기다렸던 멜로 탄생! 요즘 같은 날씨에 딱 어울리는 영화”(sseq****) 등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본 관객들의 다양한 입소문에 힘입어 맥스무비,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1월 첫째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설문에서 1위를 차지, 높은 기대와 관심을 입증했다. 이에 <나를 잊지 말아요>는 개봉 첫 주 1월 8일(금), 1월 9일(토) 서울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며 뜨거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개봉과 동시에 주요 예매사이트 예매율 1위를 달성, 기분 좋은 흥행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나를 잊지 말아요>는 2016년 새해, 극장가를 훈훈하게 달굴 것이다.
정우성, 김하늘의 첫 연인 호흡, 누구나 한번쯤 가져본 적 있는 지우고 싶은 기억과 사랑에 대한 진한 이야기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는 내일 개봉, 단 한편의 감성멜로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민지현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