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동교동계 좌장인 권노갑 상임고문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탈당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권노갑 상임고문은 “그동안 저는 당의 승리와 통합을 위해 몸소 헌신했다. 하지만 지금 저는 몸을 바쳐 지킨 당을 떠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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