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에 마법을 그려봐!
‘스노 윈도’ 아트
처음에는 취미 삼아 시작한 일을 이제는 ‘스노 윈도’라는 사업으로 확장한 그는 밀려드는 주문으로 어느 때보다 바쁜 겨울을 보내고 있다. 가격은 작품의 복잡한 정도, 지역, 그리고 창문 크기에 따라 달라진다고.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스노 윈도’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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