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 SNS로 팬들 향해 하트 발사 “받아랏”

[일요신문] 그룹 엑소 세훈이 팬들을 향한 ‘하트’를 보냈다.

세훈 인스타그램

21일 세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받아랏”이라며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세훈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그리고 있다.

세훈의 사진은 자정 무렵 공개됐음에도 불구하고 세훈의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약 3만 개의 댓글이 이어져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한편 엑소는 이날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이민재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