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스포츠 화면 캡처
이라크는 전반 43분 코너킥에 이은 찬스에서 동점골을 터트렸다. 일본 골키퍼가 놀라운 선방을 보여주었지만 수아드 나티크 나지가 세컨볼을 헤딩으로 연결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은 2016 리우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하게 된다.
한편, 27일 오전 1시30분(한국시간) 한국과 카타르의 2016 리우올림픽 최종예선전이 펼쳐진다.
김임수 온라인 기자 imsu@ilyo.co.kr
사진=MBC 스포츠 화면 캡처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축구 원로'에 쏠린 눈, 축구협회장 도전 나선 허정무
운명의 PO 앞둔 김도균 감독 "정신력과 체력으로 상대 제압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