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특정 기사 내용과 상관없음,
30일 오후 2시 58분경 전북 김제시 금산면 모악산 관광단지 옆 야산에 노란색 도장을 한 헬기가 추락했다. 헬기에는 ‘전라북도’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추락한 헬기는 연기에 휩싸여 있으며 인근에서 가스 냄새가 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 헬기 소속 및 인명 피해 상황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사진은 특정 기사 내용과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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