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도 살균 세제를 마시고 거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으며 현재 위독한 상태로 전해졌다.
경찰은 부부의 아들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으며, 집 안에서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둔기와 살균 세제가 발견됐다.
아들의 진술에 따르면 부부는 가정불화로 자주 다툰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진 기자 sj109@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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