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비정한 부모의 민낯을 공개합니다
이웃 주민들은 최 씨의 아내 한 아무개 씨(34)가 평소 딸을 학교까지 직접 데려다 주는 등 아이에게 지극정성인 엄마의 모습이었다고 증언했습니다. 아동을 학대하고 살인까지 하는 비정한 부모는 분명 어딘가 일반인과는 다를 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예상 외로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기사 원문: ‘아동학대’ 비정한 부모의 민낯을 공개합니다)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