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 북구청이 종량제봉투를 이용, 분리 배출된 쓰레기조차 치우지 않아 일대 도심이 쓰레기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 음식물쓰레기의 경우 배출된 지 보름이 넘도록 방치해 주민들이 악취에 몸살을 앓고 있다. 사진은 울산시 북구 명촌4길 21 한영타워 인근에 방치된 쓰레기 더미.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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