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8층 햇츠온 매장에서 고객이 신학기 어린이용 엘스틴코 가방을 둘러보고 있다.
[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8층 패션스트리트의 모자·가방 멀티샵인 햇츠언 매장이 무서워하기엔 너무 귀여운 가방들을 진열해 놓고 있어 인기다.
‘엘스팅코’라는 브랜드의 이 키즈용 가방은 애보니, 꼬모, 스틴코라고 불리는 캐릭터들로 디자인됐다.
장난꾸러기 아이들에게 호통 치는 도깨비 같기도 하고, 마치 잔뜩 화가 난 듯한 표정 같기도 하지만 동시에 귀여움과 깨알 같은 익살스러움이 묻어난다.
가격은 가방의 경우 129,000원에서 14,900원까지며, 모자의 경우 45,000원에서 49,000원까지다.
햇츠언의 엘스팅코는 신학기를 맞아 초등학생뿐만이 아니라 젊은 층들에게까지 익살스러움을 어필하고 있다.
하용성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