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계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은 2월 1일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9명이 박 교수와 세종대 학교법인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금 9천만원 압류 및 추심명령 신청을 인용했다.
이번 압류 신청에 앞서 서울동부지법이 지난 1월 13일 박 교수의 저서가 할머니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인격권을 침해했다며 90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한 바 있다.
한병관 기자 wlimodu@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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