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영덕군은 지역 우수 농특산물 상품성 향상과 공동브랜드를 활용한 농가소득 창출을 위해 ‘농특산물 소포장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소포장재 지원 사업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고품질 포장재 지원을 통해 경쟁력 향상과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일조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받고 있다.
군은 소포장재 제작비용의 30%범위 내에서 박스 제작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작목반, 영농조합법인, 친환경인증농가 등 사업대상자는 오는 29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농지 소재지 읍면에 본인이 직접 신청하거나 마을 이장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소비자가 신뢰하는 포장재 제작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 뿐 아니라 홍보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성민규 기자 ilyodg@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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