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복점 9층 <삼성전자> 매장 모습.
[일요신문] 신학기를 앞두고 한 업체가 조사한 설문결과에 따르면 가장 받고 싶은 제품 뿐 아니라 부모가 주고 싶은 신학기 선물 1위가 ‘노트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응답자의 70% 가까이 차지해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롯데백화점 광복점 9층 ‘삼성전자’ 매장은 보급형인 60만 원대부터 840g의 초경량 무게를 자랑하는 200만 원대 슬림 노트북까지 다양한 제품을 전시 판매하고, 구매금액대별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등의 행사를 3월 말까지 진행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