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하용성 기자] 경성대(송수건 총장) 한국한자연구소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시행하는 ‘2014 시민인문강좌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자 인문학: 한자로 ‘통’하는 동아시아 문명과 지혜>라는 주제의 강좌를 개설했다.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총 48강좌를 개설했으며, 제1기부터 제3기(2014.11.4.~2015.12.2.)까지의 시민인문강좌를 성황리에 마쳤다.
제4기 강좌는 ‘한자로 읽는 동아시아’ 라는 주제로 3월 16일부터 6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12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총 80명을 모집하며, 강좌수강 신청기간은 3월 2일부터 7일까지다.
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 이화범 소장은 “이번 강좌는 동아시아 음식문화의 진수인 술과 차 관련 강좌 외에 영화, 관광, 춤, 한류, 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동아시아에 대한 이해를 통해 우리의 정체성 확인과 문화인의 긍지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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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5.01.06 0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