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김재원 = 새누리당 대구 달서구청장 보궐선거 공천에 9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에 따르면 23일과 24일 이틀동안 실시한 대구 달서구청장 보궐선거 공천신청 마감결과 김원구 전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도영환 전 달서구의장, 안국중 전 대구시 경제통상국장, 이기주 달서구의원, 강재형 대구시달구벌종합복지관장, 도이환 전 대구광역시의장, 이관석 전 달서구 공무원, 김재관 대구시의원, 이태훈 전 달서구 부구청장 등 9명이 신청했다.
또 대구 광역의원 달서구5 보궐선거에는 구상모 달서구의원이 단독 신청했으며 기초의원 동구다 보궐선거에는 김태은 전 대구 중앙중.고 총동창회장, 서정미 한국자연생태동물구조연맹 정책위원, 하중호 팔공농원 대표 등 3명이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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