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2023 잼버리 새만금 유치 아프리카 출장 마지막 공식 일정인 16일(현지시간) 아프리카 오만 대사관에서 열린 한지산업 활성화와 한지 연계산업의 동반 성장 및 전북의 한스타일을 세계에 알리는 ‘재외공관 한스타일 공간연출’ 기념식에 송하진 전북도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식수를 갖고 있다. <전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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