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22일 대구와 경북, 울릉도·독도는 맑은 후 낮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20도, 구미 19도, 안동 18도, 상주 18도, 울진 18도, 포항 20도, 울릉도 14도로 어제보다 높을 전망이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다의 물결은 동해 전 해상에서 0.5~2.5m로 오전에 동해 남부 먼 바다에서 약간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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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2.08 2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