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캡쳐
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13회에서 두 사람은 데이트 도중 송중기가 부대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송중기는 둘만의 은어로 “백화점 가야겠습니다”라고 말했고 송혜교는 “다녀와서 나랑 영화봅시다”고 말했다.
한편 진구(서대영)와 송중기는 양복을 입고 국정원과 관련한 임무를 명받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태양의 후예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