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약속 캡쳐
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47회에서 박하나는 윤주상(박만재)의 장례식을 마친 뒤 그의 유언장에 대해 언급했다.
박하나는 “49제까지 유언장을 볼 수 없는 것이냐”고 물었고 김혜리는 “그때까지 다들 조심하라”며 행동단속을 시켰다.
이어 김혜리는 서준영(강태준)을 따로 불러 “네 애미 단속 잘해라. 세진이 얼굴에 먹칠하지 말고”라고 경고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천상의 약속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냉부해’도 되살린 ‘흑백요리사’…다시 시작된 셰프테이너 전성시대
'정년이' 김태리 "드라마 '악귀'가 무서워 못 보신 할머니 위해 신나게 찍었죠"
'열혈사제2' 김남길의 귀환…주말 미니시리즈 평정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