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석(출처=MBC ‘나혼자산다’ 영상 캡처)
[일요신문] ‘나혼자산다’ 오창석이 깔끔한 싱글 라이프로 눈길을 끌었다.
8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오창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오창석은 혼자 살면서도 먼지 하나 없는 깔끔한 집안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창석은 “혼자서 청소하는 걸 좋아한다”면서 입을 열었다.
오창석은 “혼자살면서 불편한 건 제가 청소를 하지 안흥면 깔끔한 상태로 살기 힘들다는 것”이라면서 “제 자취 모토는 이사오는 날 그 모습 그대로 유지하자”이다고 말했다.
오창석의 집을 본 전현무는 “집에 이러고 사는 사람 처음 봤다”면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소영 기자 qwe12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