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씨제스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14일 라미란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에는 “따뜻한 감동과 힐링을 안겨준 마야&한나 함께 울고 웃으며 행복했습니다 #돌아와요아저씨_종영기념 #마야_한나_마지막촬영 #씬스틸러_라미란 #명품아역_이레 #애청자분들_감사합니다 #배우들과_모든스텝분들_고생많으셨습니다 #오늘저녁_8시55분_15회16회_연속방송 #마지막까지_본방사수”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라미란은 아역배우 이레와 함께 16회 대본을 들고 밝게 웃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재밌고 가슴 따뜻한 드라마였습니다” “오래오래 회자될 수 있는 작품이길” “돌저씨 덕분에 즐거웠어요” 등의 응원댓글을 남겼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