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요신문] 최창현 기자 = 대전시는 해외마케팅 전담인력이 부족한 대전지역기업에 외국인 유학생을 파견해 해외시장정보, 통·번역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지역 내 19개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을 인턴으로 활용해 참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마케팅을 지원해온 바 있다.
올해부터는 해외 현지 마케팅 지원을 위해 대전·충남중기청과 공동으로 올해 참여기업에게 해외전시회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규모는 대전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제조업 영위 중소·벤처기업 또는 창업보육센터 내 입주기업 16개사 정도를 선정할 예정이며, 신청기업과 외국인 유학생의 일대일 면접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기업은 해외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해당국가 유학생을 선택해 시장조사, 통·번역 등 해외시장 진출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대전시 사업관계자는 “해외마케팅 전담 인력이 부족한 기업들에게 해외시장 진출기회를 제공하고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한국기업의 이해와 사회진출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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