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일요신문] 임병섭 김재원 기자 = 경북 포항지역은 17일 오전 6시53분께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17.3m를 기록하는 등 밤사이 강한 바람이 불어 나무와 철책이 넘어지고 간판이 떨어지는가 하면, 효자동의 한 골프연습장은 철 기둥들이 모두 무너져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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