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19일 오전 5시24분께 경북 구미시 선산읍의 한 육묘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육묘 시설 4950㎡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억원의 피해를 낸 뒤 1시간 30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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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07.01 16: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