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수궁돌담길 문화가 있는 거리행사에서 시민과 공감, 힐링의 공연 개최
덕수궁 돌담길은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3시30분까지 차량의 진입을 막고 보행자전용 거리로 월요일은 문화가 있는 거리, 수요일은 도시樂거리, 목요일은 시민예술의 거리로 운영되고 있다.
각 요일별 일정은 사전 신청된 팀에 의해 음악을 비롯하여 각종 공연 및 행사가 진행된다.
성중기 의원은 평소에도 의정활동 중 음악활동을 진행했으며, 대표적으로 서울시의회 제 257회 정례회 식전음악회, 소아암어린이기 한강아라호 선상공연, 성악인 동호회 신춘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에 참가해 동료 시의원 및 시민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었다.
이날 공연에는 성중기 의원을 비롯한 바리톤 김형수, 소프라노의 스텔라박, 테너 문상준, 테너 나성곤, 피아노 성은주가 참여해 한 시간 동안 진행됐다.
성중기 의원은 “많은 시민 분들께서 발걸음을 멈추고 음악회를 관람하며 많은 사람과 공감하고, 힐링되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마련해 시민에게 다가가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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