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일요신문]리바트 스타일샵 울산전시장(점장 김은호)은 울산결준모와 결만사가 후원하는 웨딩·혼수박람회를 오는 14, 15일 양일간 개최한다.
웨딩·혼수박람회의 참가업체는 울산결만사, 암살라웨딩드레스, 허니문리조트, 애플투어, 함은정 한복, 도쿄앤펄 울산점, 백작부인 울산점, 올리빈, 제나비 맞춤정장, 궁침구 울산점, J&J스킨갤러리, 리바트 스타일샵 울산전시장, 하이마트 등이다.
행사기간 동안 예식장, 웨딩스튜디오, 웨딩숍, 허니문 여행, 결혼예물, 한복, 침구, 신혼가구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참가 업체별 할인혜택, 사은품 등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도 마련됐다. 리바트 스타일샵 울산전시장은 영업면적 3,630㎡규모로 리바트 직영 매장 가운데 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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