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그룹성장지원부문 김정호 전무는 이 대회가 올해 16년째 이어지는 행사로 국내 여성암 1위인 유방암을 예방하고 유방 자가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행사로 대회 참가비 전액 유방건강재단에 기부하여 저소득층 유방암 환자의 수술비 등으로 쓰이며, 이 캠페인에 협조와 응원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설 것 이라고 밝혔다.
고광수 기자 dba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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