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박신혜(출처=박신혜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닥터스’ 박신혜가 현장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신혜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궁S’, ‘상속자들’, ‘피노키오’, ‘닥터스’ 아는 얼굴이 참 많은 이번 현장.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의 현장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박신혜는 ‘대박’ 후속으로 편성된 ‘닥터스’ 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촬영을 시작했다.
앞서 ‘궁S’, ‘상속자들’, ‘피노키오’에 출연했던 박신혜가 이번 ‘닥터스’ 현장에서 재회한 스태프에 반가운 마음을 전한 것. ‘닥터스’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밝힌 박신혜가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김소영 기자 qwe12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