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시민단체 회원들이 가습기 살균제 사태를 일으킨 옥시레킷벤키저의 제품 불매운동을 위한 퍼포먼스로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옥시 한국 본사를 방문해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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