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땐 “유도선수입니다”
또 한 가지 고충은 바로 이성관계에 있다. 소개를 받아 이성을 만날 때 씨름선수라고 말하면 부정적인 시선부터 날아온다는 것. 동작구청 김보경(26)은 “씨름선수라고 하면 뚱뚱하다, 느려 터졌다는 인식이 대부분이라 소개팅할 때 유도선수라고 속이고 나갈 때가 많다. 만나서 얘기하는 도중에 신분을 밝히면 의외의 반응을 보이며 호감을 보인다”고 말했다.
문다영 객원기자 dym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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