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되는 작품은 대상 수상작인 ‘현충원의 아침(정호택)’과 금상 작인 ‘연평해전(김선미)’ 등 국립대전현충원의 의미와 풍경이 담긴 작품들이다.
한밭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고귀한 보훈정신을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한편, 시민 안보의식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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