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비정상회담’ 캡쳐
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뭔?나라 이웃나라에서는 모로코가 소개됐다.
모로코 출신 아민은 체리가 유명한데 ‘체리여왕’ 선발대회도 열렸다.
체리여왕으로 선발되면 퍼레이드 참여는 물론 사람들에게 체리를 선물해준다.
이어 모로코의 음식도 소개됐다.
손으로 주먹밥처럼 먹는 쿠스쿠스, 파스티야, 타진 등이 소개돼 출연진들은 군침을 흘렸다.
한편 아민은 “실수로 돼지고기를 먹어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