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제공
[전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NH농협손해보험은 9~10일 1박2일간 전주 르윈호텔에서 ‘일반보험 우수직원 역량향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전국 16개 시·도에서 농·축협 우수직원과 150명과 NH농협손해보험 임직원이 참가해 일반보험 주요상품 이해 및 추진 기법과 연구과제를 가지고 워크숍을 진행했다.
전북에서는 18명의 농·축협 우수직원들이 전북지역의 건전한 일반보험 발전을 위한 토론에 참여했다.
김미자 전북지역총국장은 “전북경제에 보탬이 되기 위해 이 행사를 전주에서 유치하는데 성공했다”며 “행사를 통해 전북경제와 보험환경의 실상을 알리는 동시에 전주의 좋은 음식과 아름다운 관광지들을 소개하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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