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이 14일 오후 서울역 광장 앞에서 ‘북핵 규탄 및 평화통일 기원대회’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북한의 안보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북핵 폐기와 한반도 비핵화를 촉구하는 국민여론 형성에 앞장서며 평화통일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한 취지로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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