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이민우 인스타그램
14일 이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동완이 뮤지컬 응원하러~ 우리 박도경 에릭이랑 우리 혜숭이랑 #에드거앨런포 #우리는신화입니다 #김동완뮤지컬 #응원지원사격 #신혜성 #문정혁 #이민우”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에릭은 등에 김동완을 태우고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고 이민우, 신혜성도 장난기 넘치는 포즈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네 사람은 카메라를 보며 우스꽝스러운 표정으로 인증샷을 찍었다.
이를 본 팬들은 “역시 신화 의리” “다들 어찌나 잘생겼는지” “에릭 오빠 또 오해영 촬영에 응원까지 체력 대단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