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은 16일 오전 9시부터 참여연대 사무실 등 10여 곳에 80여 명의 수사관을 투입해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선관위가 4·13총선을 앞두고 총선네트워크가 온라인에서 ‘최악의 후보’와 ‘최고의 정책’ 등을 조사·발표한 것을 선거법 위반으로 보고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한 데 따른 것이다.
경찰은 압수수색한 증거자료 등을 분석하고 관련자를 소환할 예정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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