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11일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흐리고 경북 남부는 낮부터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강수 확률은 60~80%이며 예상 강수량은 10~40mm 이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27도, 구미 30도, 안동 32도, 상주 32도, 울진 24도, 포항 26도, 울릉도 26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을 전망이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오늘과 내일은 동해상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다의 물결은 동해 전 해상에서 0.5~1.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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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2.08 2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