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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시알리스,플루미스트 | ||
▲시알리스(Cialis): 복용 후 36시간까지 효과가 지속되어 ‘위크엔더’(주말 지킴이)란 별칭까지 얻은 제2세대 발기부전 치료제. 다른 음식물 섭취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어 비아그라의 아성에 강력한 라이벌로 떠올랐다.
▲플루미스트(FluMist): 바늘 없이 코에 뿌리는 것만으로 인플루엔자 독감을 예방할 수 있는 스프레이 백신. 5세부터 49세 사이의 건강한 사람이 이용할 수 있다. 지난 6월 FDA 승인을 받았으나 미국 내에서도 아직 보험 적용이 안돼 주사보다 3~4배 비싸다.
▲시즈낼(Seasonale): 휴가 여행이나 스포츠 활동을 위해 여성들은 흔히 28일 동안 먹는 피임제를 이용해 생리기간을 조절하곤 했다. 시즈낼은 최장 91일 동안 피임제와 같은 방식으로 복용해 석 달 동안 생리를 건너뛸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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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시즈낼,체온 감지 시스템 | ||
▲체온감지시스템: 열 추적자(Heat Seeker)란 이름의 적외선 열감지시스템은 올해 전세계를 놀라게 한 사스 위협을 막는 데 크게 활약한 발명품. 검사 대상자가 열이 있는지를 붉고 푸른 빛으로 신속히 판단해주는 시스템으로 사스가 훑고 간 아시아 전역의 공항, 병원, 호텔 및 공공장소 등에 신속히 보급되었다.
<타임> 매거진은 6개의 의학적 발명품 외에 9V 전지 하나로 순식간에 8만볼트의 전기충격을 발생시켜 치한을 물리칠 수 있는 여성용 안전슈트 노콘택트(No-Contact)를 건강·안전부문 최고 발명품에 포함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