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배우 신혜선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 신스틸러 페스티벌’에 참석해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6 신스틸러 페스티벌’은 배역의 비중과 관계없이 열정적인 연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배우들을 만날 수 있는 축제로 작년에 이어 올해 2회를 맞았다. 2016.7.19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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