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작품(대전시립미술관 제공)
[대전=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이상봉)은 과학예술융복합 특별전시‘프로젝트대전 2016:코스모스’를 오는 7월 26일부터 11월 20일까지 개최한다.
프로젝트대전 2016 : 코스모스는 과학기술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는 대전의 중추적 발전과제로 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통한 과학문화축제의 창조적 기반구축을 위해 진행하는 격년제 국제예술전시이다.
격년제 과학예술융복합 프로젝트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대전 2016의 주제는‘우주’이다.
인간의 상상과 꿈에 대한 무한한 신비를 간직한 우주는 인간의 기원과 진보, 생명에 대한 놀랄만한 과학적 사실과 발견을 보여준다.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프로젝트대전 2016은 우주(Cosmos)라는 주제로 미지의 세계, 즉 우주에 대해 과학이 도전했던 영역에 대한 탐색들로 시작된다.
설치작품(사진=대전시립미술관 제공)
우주에 대해 과학이 도전했던 영역(우주역사, 우주 시그널, 행성탐험, 우주와 공간, 물질로서의 우주, 우주 그 이후)등은 이 전시의 소주제 항목이 된다.
또 아티스트프로젝트는 대덕연구단지 내 과학자 및 지역예술 전문가들과 교류 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꾸준히 형성하여 현대미술의 또 다른 예술적 특성을 이해하고 전 과정을 하나의 패러다임으로 제시하며, 지속적인 예술과 과학의 교류를 위한 ‘과학예술융복합’ 실행 프로젝트로 이번 전시와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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