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일요신문] 김재원 기자 = 충북 충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성진)은 19일 참빛충북도시가스(주)(대표 이중갑)와 취약계층의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도시가스 노후시설 개선사업’ MOU를 체결했다.
양 기간의 협약을 통해 진행되는 취약계층의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추천하고 참빛충북도시가스는 월 1회 봉사의 날을 지정해 가스차단기 설치와 가스장비 노후시설의 위험 요인을 무상점검 및 교체를 실시한다.
특히 서비스 대상인 취약계층은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위기가정 등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선정해 지원하고 한 건의 가스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예방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2013년 10월 중증장애인응급안전서비스 시범사업을 계기로 중증장애인의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15년 4월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안전사고 0%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참빛충북도시가스는 매년 독거노인 연료비 지원사업(연간 3천만원)을 시작으로 취약계층 도시가스요금 경감할인(4187세대, 연간 1억6300만원) 및 관내 대학생 학자금 지급, 안전취약계층 도시가스 노후시설 무상점검·교체 및 가스차단타이머 무상설치, 에너지효율 개선사업(무상시공·편의시설·물품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중갑 참빛충북도시가스 대표는“ 앞으로 충주 지역의 에너지 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취약계층의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도시가스 노후시설 개선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기업이 서로 참다운 소통과 나눔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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