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항곤 성주 군수와 배재만 성주 군의장이 21일 오후 서울로 상경,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 배치에 반대하는 성주군민 상경집회에 참석해 삭발을 마친 뒤 ‘사드배치 결사반대’가 적힌 띠를 두르고 있다. 이날 성주군민들은 평화를 상징하는 파란 리본을 가슴에 단 채로 집회에 참석 했다. 2016.7.21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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