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식품을 구할 수 있는 곳은 크게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직거래 단체와 일반 유통업체가 있다. 웰빙 붐을 타고 상업적 목적으로 우후죽순 생긴 곳이 많아 내용이 부실한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공급자의 성격, 장단점을 꼼꼼히 비교하고 앞서 이용해본 사람들의 조언도 참고한다.
▲한살림 www.hansalim.co.kr
생산자(농민)와 소비자가 함께 회원으로 참여하는 대표적인 직거래 단체로 협동조합 형태로 운영. 물품 종류가 많고 회원간 공동 프로그램과 공동체 모임이 많다. 전국에 9만 명 이상의 회원, 50여 개의 매장이 있다. 가입비 3천원과 출자금 3만원(탈퇴시 반환)을 내야 한다. 한살림 서울 02-3498-3600
▲올가 www.orga.co.kr
풀무원 자회사 내추럴 홀푸드에서 운영하는 친환경식품 전문매장. 품목은 3천 가지 정도며, 아토피 코너 등 목적별 전문상품 코너를 운영한다. 서울 강남과 분당 등에 직영점 5곳과 2곳의 가맹점이 있다. 080-596-0086
▲이팜 www.efam.co.kr
동원그룹이 인수한 유기농산물 전문업체. 곡류부터 육류 수산물 가공식품까지 8백여 품목을 취급한다. 공동구매를 자주 해 원하는 품목을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 서울과 분당에 매장이 있다. 인터넷 주문이 편리하다. 080-303-2828
▲한겨레 초록마을 www.hanifood.co.kr
한겨레신문 자회사로 국내산, 북한산 유기농식품을 판매한다. 우리밀 라면, 과자 등 가공식품, 쌀겨기름으로 만든 세제, 자연화장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전국에 매장이 있고 인터넷 주문도 가능. 080-023-0023
▲경실련 정농생협 www.jungnong.com
정농회와 경정실련 소비자 조합원이 모여 만든 친환경 단체. 곡류와 채소, 과일 등 유기농산물과 건강식품 등 품목이 다양하다. 송파와 목동, 경기 시흥 등에 매장이 있고 인터넷 주문 가능. 02-447-3840
▲흙살림 www.heuk.or.kr
충북 괴산 지역 농민과 연구자들이 모여 만든‘괴산미생물 연구회’가 모태. 무농약 쌀과 야채, 과일 등의 친환경농산물과 친환경 농자재를 판매한다. 043-833-8179
▲한국 여성민우회
서울 목동과 방학동, 일산지역에 매장을 운영한다. 유기 농산물은 물론 대부분의 유기농 생활제품을 취급하며, 조합에 가입한 다음 매장에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된다. 02-581-1675
▲유기농닷컴 62nong.com
상수원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경기도 팔당댐 주변에서 생산되는 유기 농산물을 주로 공급한다. 생산과정을 공개해 신뢰도가 높다.
▲이밖에 농협 하나로 매장(전국)이나 한국유기농협회(organic.or.kr), 무공이네농장(mugonghae.com), 오가닉코리아(organickorea.co.kr), 유기농델리마트(green.delimart.co.kr), 생활협동조합(www.minwoocoop.or.kr), 구텐모르겐(www.gutenmorgen.co.kr 현대백화점 미아 02-2117-1048), 푸룸(dpt.lotteshopping.com 롯데백화점 본점 02-771-2500) 등에서 유기농 식품을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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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5.10.02 14:4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