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와 공동체문화’ 주제
한국종교연합은 올해의 화두는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길은 개인주의를 줄이고 공동체 문화에 익숙해야 한다는 과제로 올해 평화포럼의 주제를 정했다.
부산 복지개발원장 초의수 박사님의 사회로 토론이 열리게 되며 원불교 평양교구장 김대선 교무,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윤석산 교수가 발표에 참여한다. 또 법현 스님(열린선원 원장)과 석영기 교수(선문대학교 IT 경영학과)가 참여해 토론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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