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20억 5000만원 투자...115명 고용 창출 기대
[세종=일요신문] 김영만 기자 = ‘음식물분해 소멸기’ 전문 생산 업체인 ㈜멈스전자는 25일 세종첨단일반산업단지에서 생산공장 준공식(사진)을 갖고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
이날 준공식에는 ㈜멈스전자 이세영 대표와 임직원,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지역의원을 비롯해 투자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멈스전자는 음식물분해 소멸기를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 해 10월 기공식을 가진 이후 부지면적 3만3059㎡(1만평)에 220억 5000만원을 투자했으며, 115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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