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악연습
[대전=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전라북도 전주에서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제57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 대전시 대표로 대전웃다리농악보존회가 출전한다.
이번 대전 대표 참가팀의 출연작품은‘대전시 무형 문화재 1호’로 지정된 ‘웃다리 농악’으로, 유성구민을 중심으로 대회 참가 희망자를 선발해 대전웃다리농악전수교육관에서 연습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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