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중계방송 캡처
사브르 대표팀은 1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3 경기장에서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 8강 경기를 치렀다. 한국팀은 김지연, 서지연, 윤지수가 경기에 나섰으나 8강 상대인 우크라이나에 40-45로 석패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편 4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팀은 5-6위 진출전에 나선다.
홍성철 기자 anderia10@ilyo.co.kr
사진= SBS 중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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