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일요신문] 김영만 기자 = 세종시는 16일 시청 집현실에서 ‘초소형 전기완성차’ 제조회사인 (주)쎄미시스코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 회사는 내년까지 모두 118억원을 투입, 8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춘희 세종시장(사진 왼쪽)과 이순종 (주)쎄미시스코 대표(사진 오른쪽)가 양해각서를 마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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