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목동 SBS사옥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사랑과 질투 때문에 뉴스룸의 마초기자와 기상캐스터, 재벌남이 망가지는 유쾌한 양다리 삼각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질투의 화신’ 제작발표회 에서 배우 고경표와 공효진이 사진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임준선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