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 경북 일부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5명이 사망했다.
3일 오전 4시32분께 대구 달성군 논공읍 5번국도 박석진교서 논공방향으로 달리던 K5 승용차가 도로 주변의 옹벽을 들이박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A(19)씨 등 5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모두 숨졌다.
경찰은 산길을 달리던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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